무려 오늘 있었떤 일임..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아파트마다 새대호출기가 다있는데
아무튼 오늘 치킨배달을 갔음
아파트 현관 도착해서 새대호출 번호 누르고
기다리고있는데 열어줄 타이밍이 지났는데도 문을 안열어 주는거임
무심결에
열려라 참꺠~~~ 했는데
손님이 다들었으뮤ㅠㅠㅠ
음.. 여담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노래부르다가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경우
노래 좀 크게 부르고있었는데
민망해서 얼굴 못보겠음 그냥 아무렇치 않은척 콧노래 흥얼거리긴함 마치 쪽팔리지 않은것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