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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다가 쪽팔린 경우 - 경험담
게시물ID : humorstory_428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G
추천 : 7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04 02:29:27

무려 오늘 있었떤 일임..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아파트마다 새대호출기가 다있는데

아무튼 오늘 치킨배달을 갔음

아파트 현관 도착해서 새대호출 번호 누르고 

기다리고있는데 열어줄 타이밍이 지났는데도 문을 안열어 주는거임

무심결에 

열려라 참꺠~~~ 했는데

손님이 다들었으뮤ㅠㅠㅠ




음.. 여담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노래부르다가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경우
노래 좀 크게 부르고있었는데
민망해서 얼굴 못보겠음 그냥 아무렇치 않은척 콧노래 흥얼거리긴함 마치 쪽팔리지 않은것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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