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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뭐래도 장동민 밖에 할 수 없는 수 였습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48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프풋★
추천 : 17
조회수 : 133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12/04 02:36:18
애초에 머리 좋은 사람들은 그런 위기를 좌초하진 않겟지만 그렇게 게임이 결정된 상황에서 태연히 위에 새로운 철로를 누가 깔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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