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제4주차 되가는 꼬물이네요
발바닥이.. 핑크에 촉촉하기까지 하여 집사는 매일매일 코피가 터집니다.
이.촉촉한 두발로 제볼을 잡고 턱을 물때면 흐흥..특급칭찬 이신가 봅니다.
아줌마 두분에 젤리랑은 차원이 틀린 이 신선함~ 이 촉촉함~ 이맛에 꼬물이를 모시는게지요 ㅋㅋㅋ
이건 냥줍한 직후 찍은 사진이에요 막 눈떴을 떄라 아직 발이 모아지지 않았어요
ㅋㅋ 점점 발이 모아졌어요
아흥~~저 빤짝임 보이십니까 촉촉합니다. 물기를 머금은 듯한 저 탱글탱글한 물젤리!!
이랬던 상꼬물이가..
밥먹고 기분좋다며 호롤롤로 춤도 줍니다. ㅋㅋㅋ 으찌나 흐뭇한지
치즈태비는 진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