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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보다는 여운이 남는 반전
게시물ID : thegenius_48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유병자
추천 : 10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04 02:49:00
진짜...제작진의 데스매치 편집 의도는 콩픈패스편에서 느꼇던 반전의 희열을 재연하려했던 것 같은데.. 열세였던 상황을 한 순간에 뒤집었다는 점에서 콩픈패스의 콩과 장동민의 상황이 같은데 오히려 쾌감보다 허무함과 여운이 남네요. 

그 때에는 콩에게 감정이입이 되었고 오늘은 하연주에게 감정이입이 되었단 거겠죠.. 어제 수능 성적표가 나왔다던데..적어도 저에겐 진한 여운을 주는 편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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