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48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행★
추천 : 0
조회수 : 14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2/04 03:02:22
자기가 쓴글이 틀리니 지우는 사람들 있네여 ㅋㅋ
뭐 긴장감 멘붕 등으로 실수할 수 있져 ㅋ
후공이 무조건 유리한 게임인데 하연주가 확실한 찬스를 여러번 놓쳐서 아쉽긴 했지만.. 욕먹을건 아닌듯
훈수두는 입장에서도 게임상황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ㅋ
그래도 장동민도 하연주도 조금은 실망스런 데스매치를 했단건 인정할수밖에...ㅠ
장동민은 첨부터 거품논란이 있어 선입견을 가졌기땜에 그럼 그렇지ㅋ 란 느낌이 들 수 밖에 없긴했겠고..
하연주는 높은 아이큐와 고학력에 대한 기대감이 무너지는 결과를 보여줘서 실망을 한거겠죠..
쨌든 둘다 이번 데스매치 이후로 뭔가 교훈을 얻었으니 아쉬움과 후회는 금방 잊겠져 ㅋ
졸려서 뭔말하는지 몰겠네여 ㅋ
암튼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무턱대고 까지는 맙시다 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