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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2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0one0ㅇ
추천 : 5/2
조회수 : 109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5/07 12:56:25
평생 모짜르트에게 열등감을 느꼈던 살리에르
안철수를 볼때면 문재인에 대한 열등감으로
몸부림치는 살리에르의 그림자가 느껴지곤 한다.
역설적으로 안철수가 반문재인을 외칠 때 그 그림자가 더욱 짙게 드리워져 보인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문재인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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