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내 구절에 나를 걸어. 내가 나의 주인이 되는 짜릿하고 어려운 작업 그 번거로움이 날 만들지 고차원으로 행하는 영혼의 담금질 두번째, 진실을 파헤쳐. 전능한자가 아닌 너와 나 인간의 입장에서 Professional함 보다 앞서야 될 내 Soul 깨달은 바가 없다면 깨닫기 위해서 세번째, Skill. 걸치는 옷이아닌 rapper를 움직일 근육이 되지 위대한 mc들의 단어가 날치는 기억들은 뜨거워서 나도 나의 무기를 쥐어 내 essays, music 세게 움직이는 내 rhyme이 모두의 병을 도려내 주길 Hiphop, 타잔을 만드는 정글 난 괜찮아 그냥 사치를 좀 참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