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지막 사진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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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18027/154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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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보는순간 현기증이 나는건 저뿐인가요?
부재자투표 봉투를 담은 바구니 그대로 차에 싣고있습니다..
"우체국까지 따라가고싶으면 따라가라~"라고 했다지만
가는도중이라던지 우체국도착이후 우편분류작업때도 얼마든지 불안요소가 보이는군요..
더구나 야권쪽에서 이정희후보까지 사퇴한 마당이니 법적으로 각 정당대표로 감시할
야당쪽참관인 숫자는 턱없이 부족할테고..
민주당은 선거를 며칠안남겨둔 엊그제까지도 참관인모집을 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왔던 마당이라...
가뜩이나 허술하게 제작된 투표함도 골치인 판국인데..
이거참~도대체 자유당시절도 아닌 2012년에도 이런 총체적불안속에서
투표를 해야하다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