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이틀도아니고
별 말도안되는 이유로 훑고 가는데
진짜 화가 나요.
주체를 할수가없어서 진짜 후..
이 말을 꺼내고싶은데 패륜 소리 들을거같음
정말 기분나쁜게,
머리띠 안쓰는거 아는데 굳이 머리띠 어디갔냐고
그것도 상냥한 어조도아니고
진짜 내가 그랬다는 어조로 말하니까 기분진짜더러워요
완전 화난말투
그래서 제가 난 머리띠 안쓰는거 알잖아 나가! 이랬거든요.
(들어올때부터 마음에 안들었는데 저 과제할때 누구 들어오는거 진자 싫어ㅎㅐ서)
시끄럽다고 존나 훑고 나가네요...
진짜 짜증난다.
뭐 저런여자가 다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