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긴장 늦추지말자는게  저의 소견이기도 하지만

할말과 안할말이 있습니다

대체 저 단어를 쓴  이유가 뭘까요?

상대방측에서는 벌써  이거  경남사는분들에게 보내라고

난리입니다

안끝났습니다   경남?  경북에  비해  우리당 지지 엄청 높고

문후보님 지역구가  부산입니다

패륜이란  단어하나로  얼마나 우리가 결집될지 보다

상대측에서 개처럼 물어뜯을건 생각조차  없는 분이

저  자리에  계신건가요?

지역감정타령하는 분이  계신 자리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