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방구는 두가지가 있는거 같아요
응꼬에 힘을 뿍! 줘야지만 픽~ 하고 짜내듯이 나오는 방구와
야! 비켜비켜! 하면서 북! 하는 소리와 거칠게 나오는 방구
보통 힘들게 나오는 방구가 냄새도 지독하고 힘을 줘야 해서 끼기도 불편하죠
그리구 물똥과 헷갈릴 확률도 전자가 훨씬 높은거 같아요
이 두가지 방구의 차이점은 뭘까요 대체!!!
짜내야 나오는 방구의 원인 그리고 이를 안나오게 하는 방법은??
장이 좋지 않은 저는 오늘도 팬티를 손으로 빱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