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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9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아리속눈썹★
추천 : 6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27 21:27:54
결혼하시고 가정꾸리신거 부러워요..아이도 너무너무 부러워요 요새 죽을만큼 스트레스여서요.
시집도 못가고있고, 여태 남자도없고..
저도 결혼하고싶고 가정을 꾸리고싶어요 너무너무 동경하게돼요
게시판이 맞지않다면 지울께요..
단지 꼭 한번 얘기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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