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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시작, 내 몸을 불리기 위해 많은 도움을 준 너희들 이제 안녕
게시물ID : cook_127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2히치하이커
추천 : 10
조회수 : 130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4/12/04 18:08:13
다이어트 시작 1주일째인데
저를 이 지경까지 만든 녀석들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이제 절교하려 합니다.
 
일단 너 나와
그래 양꼬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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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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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제철인 과메기 너도 나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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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 마음으로 치느님께도 이별을 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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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섹시한 자태...
 
 
그래고 회 ♡ 너도 아..ㅇ ㅏ...ㄴ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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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부르기 너무 힘드니
제 몸을 이지경까지 만들었던 모든 아이들을 한 번에 소환해 보겠습니다.
 
 
일단 회 받고 사케 들어 가고
 
사.jpg
 
 
 유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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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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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와 타코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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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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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목막히니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하고
맥.jpg
 
다시 이어서
불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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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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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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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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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부1.jpg
부3.jpg
부4.jpg
부5.jpg
 

아 배부르게 먹었으니
 
디저트로
설빙.jpg

마무리로 깔끔하게 디저트2
후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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