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목 보고 어떤사람은 맞아 / 어떤사람은 아냐! 라면서
오유 여러 국민분들의 분란이 시작되겠죠 ㅡ,ㅡ;
이게 바로 알 권리의 문제점입니다.
영국 인디펜던트데이에 언급된 노벨상 수상 자격 미달/ 불법 수상자. 에 관련 기사보고 말씀드립니다.
김대중씨는 가난한 나라 북한에 엄청난 량의 물량 지원과
금모으기 운동을 초과하는 경제가치의 물량공세를 펼쳐서 , 후진국을 구제하였다는 이유로
평화적인 인물로써 노벨상을 수상합니다.
하지만 이에관해 영국과 미국의 노벨 상 관련 위원위와, 여러 단체는 그것에 대하여.
부적합 한 인물중에 김대중도 꼽았는데요
남한의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을 매우 경제적으로 지원해 준 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국가적 경제능력으로 실제적으로 과도한 지원정책이였고,
사실상의 대부분의 지원은, 북한이 핵개발을 가속화시키는 근본적인 경제 원조로써
국제 사회에 위협을 더 키웠다는게, 그들의 주장입니다.
그래서 부적합 인물로 꼽았다는군요.
하지만 대한민국에 기사문이 나올 때 , 한국 국적의 대통령인 김 대 중 씨가
노벨상 수상자로 부적합 하다는 기사를 싣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유로는 첫째
대통령은, 그 단체 크게는 어느 마을의 대표부터, 한 나라를 대표하는 인물, 얼굴로써
그 기사문을 그대로 보도하는 것은 국민 얼굴에 스스로 먹칠하는것 과 같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외신과 그들의 국가에서 보는 입장과, 당국이 보는 입장은 틀리기 때문에
그 국가의 언론이 자체적으로 정리하며 검열해야 합니다.
국제 사회가 김대중에게 노벨상을 주고, 후에 그것이 부적합하다고 모든 국가들이 불평을 하더라도
한국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따라 주체적으로 내용을 지우거나 , 조금 다듬어 줄수 있습니다.
기자가 스스로 판단해서, 검열했는데...
굳이 그 영국의 기사문을 꺼내와서 왜 분란을 조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보 통제는 아니죠. 누구나 관심이 있다면 금방 찾아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건 알지 않는 편이 낫겠다." 라고 싶을땐, 그 부분은 그냥 언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국에선 애국심을 고취하기위해, 국민이 알면, 국가에대한 반감이나 정부에 대한 불신이 생길수
있다 싶은 자료는 공개를 하긴 하지만, 뉴스로 보도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걸 방송법에 실제로 적용시켰고, 방송인이 , 국가에대해 증오심이 키워질 만한 자료를 만들고
그런다면, 그런 자료는 방송법에 의해서 금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 거래/ 방송 이 불가능하게 하긴 하지만, 원한다면 그 자료를 구해 볼 순 있게 해줍니다.
그래서 미국이 대표적인 정부신용/ 우파적 국가로 사례되지요.
자국민이 국가를 그렇게 신뢰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게 미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수도 있지요. 이라크 전에서 미군이 4720명이 죽었다! 보다는 미군이 이라크전에서 죽을
확률은 0.0002 % (5000명중 1명꼴) 이다 라고 방송에 보도한다면..자식이 이라크에 있는
미국 어머니들은 안심할수 있겠죠. 5천명에 가까운 수가 죽었다!! 라고 하면
사람들은 더 불안해서 군에 자원입대하는 시민권자가 사라지고, 애국심도 사라지고
그래봐야 더욱 일을 힘들게 만드는 것 뿐이잖아요.
이게 과연 문제거리가 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