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일째에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고 사장에게 말을 했는데 굉장히 기분나쁘게 말 하고 짜증을 내더라고요 물론 겨우 3일째일하고 나가는게 짜증나겠죠 그리고 전 수도없이 책임감 없이 금방그만둬서 죄송하다고 했고 나중에 2일동안 정말 설겆이도 많이하고 체킹하고 등등 열심 히 일한 급여를 달라고 하니 그때부터 사장이 이새끼 강아지 미친새끼 신발새끼하며 욕설을 하고 소리지르고 하더라고요 계약서에 15일 이하 일하면 급여를 안준다고 적혀있다고 하는데 제가 듣기로는 얼만큼 일하면 급 여를준다라고 정할수없다고 노동법에 있다고 들었거든요? 한시간일하면 한시간 하루일하면 하루 급여를 줘야한다고.. 저보더 덩치도크고 나이도 많은 남자인 사장이 소리지르고 온갖 욕설을 한참하는데 정말 무섭더라 고요.. 그리고 결국 다음달 25일(원래 급여일) 에 2일 일한거 주겠다고 그때 가게로 와라 얼른 나가라해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생각하니까 제가 뭘잘못했다고 그렇게 욕을 먹어야하나요?? 제가 뭘잘못했나요? 힘들면 그만둘수있는거 아닌가요? 억지로 해야하는 의무가있나요 알바를?? 너무 분하고 억울하네요 어떻게 못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