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양이들을 올리시길래
저도 저희집 냥이들 사진을
탈탈 털러왔습니다
비록 지금은 화장실로 바뀌었지만 예전엔 저 위로 올라가서
바깥구경을 종종했었어요 가끔 집에 오면서 저희 집 베란다 쪽을 바라보면
가끔 얼굴이 보일정도로 저기에 눌러앉아있어요 ㅋㅋ
베개를 베고 제 침대에서 자길래 이불을 덮혀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식빵 구우면서 자기
털 깎인후 처량하게 있는 후추
털 깎이고 처량하게 있는 설탕 2222222
어 이건뭐징
낑김!!!! (당황)
저 때 자신도 당황했는지 허둥지둥 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나는 반댈세
(는 부르르 떨기)
내가 소파인가 소파가 나인가
너와 ! 나의 ! 연결 ! 고으리 !
지켜보고있다
아이 씨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