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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옵고 .........
게시물ID : soccer_92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국유학생★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30 10:56:37
[OSEN=우충원 기자] 발레리 보니노프(불가리아)가 FC 서울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불가리아 최고의 유망주로 거론됐던 보니노프가 FC 서울 입단을 눈 앞에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불가리아 풋볼 24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데얀이 이적할 것으로 알려진 서울이 보니노프에 대해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니노프는 2001-2002 시즌 레체에서 15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세리에 A의 웨인 루니'라고 불릴 만큼 대단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005년 피오렌티나로 이적한 후 부상과 태업으로 유벤투스,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그리고 2011년 스포르링 리스본(포르투갈)에 임대로 입단 한 뒤 세리에 A를 전전했던 그는 최근 다시 선수생활을 재기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상황. 보니노프는 불가리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37경기서 6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편 서울은 데얀을 중국 장수로 이적 시키고 새롭게 외국인 선수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왜 보지노프라고 말을못해!!!
외쳐! 보지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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