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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1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흥흥사자★
추천 : 14
조회수 : 122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4/12/04 21:07:23
는 우리집 똥꼬냥이 시끼ㅎㅎ
동생이 신기하다고 동영상찍어서 보내줌ㅋㅋ
하지만 작성자는 동영상을 올릴줄 모르므로
캡쳐캡쳐ㅎㅎ
화면에서 야옹야옹 거리는걸 보니
고양이 관련 내용인가 봐요
그걸 계속 뚫어져라 보고 있네요ㅎㅎ
여름에 화장실옆에서 주서(?)와서
벌써 겨울이네요~ 애기땐 마냥 애긔애긔하더니
이제 사진 찍으면 머시마냄새 남ㅎㅎ
동생은 털 날려서 싫네마네 겨울지나면
방생해야겠네마네하고 있지만
얼마전 월급받고 5만원짜리 방석같은거
사갖다 바친건 함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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