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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23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만39년
추천 : 1
조회수 : 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7 21:16:01
이 나라 산지 43년, 제가 선택한 건 아니지만 제 부모형제 고생해서 그냥저냥 살만한데.

이런 한심한 정권을 만나,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하고 미래가 불투명하니 너무 억울합니다.

나라가 여럿으로 갈려 당쟁한다던 그 시절이 몇백년 전인줄만 알았는데.

지금 이 시대에도 그걸 배우지 못하고 싸우고 있고, 똑같은 잘못을 하고 있는 이 시대 우리가 불쌍하고 

그동안 고생한 평범한 월급쟁이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정말 세금 내기 싫고

 이상한 생각과 행동으로 점철하는 그런 정치하는 인간들 귓방망이 아주 많이 때려주고 싶어요

많이 때려주고 싶어요

 동대문가서 원피스에 브로치에 ........... 샀다는 그분과 청와대....

진심 한두어시간 욕해주고 아주 뭐뭐 하고 싶습니다.
 
저도 지랄 좀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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