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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문재인 의혹과 주진우 허무호 기자의 전화 녹음 파일 공개
게시물ID : sisa_923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nda2010
추천 : 0/30
조회수 : 2608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7/05/07 20:28:43
어제 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검, 경찰 과 민주당 선관위등에 고발한다고 하던데 잘 하셨는지요?
 
제가 댓글에도 남겼듯이 문재인 빠 여러분들은 제게 무릎 꿇고 절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이더군요. 역시나 좌파 최대 약점인 배신과 배덕의 DNA는 어쩔 수 없더군요. 그런 면을 가장 경멸하는 저로써는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러니깐, 신해철 유가족들이 해철씨가 그리도 좋아하고 도와줬던 민주당을 버리고 안철수의 국민당으로 가죠.
 
저 역시 안철수 뒤의 MB 그림자를 누구보다 더 잘알기에 그를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안희정) 여러분 문슬람과 달빛 기사단으로 통칭되어지는 문재인 댓글 부대등의 패악을 잘 알기에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을 찍긴 찍었지만 투표용지를 2번이나 다시 받아야 할 정도로 고민을 했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제가 김성수씨 폭로를 막지 않았다면 지금 홍준표 아님 황교안의 세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왜 신해철씨 유가족을 그리도 물어뜯고 욕해서 김성수씨가 저를 압박하게 만드나요? 원래 약속은 대선 이후 10일이 지난 시점에 공개하기로 했었는데 김성수씨가 문슬람 쓰레기들의 신해철 유가족 공격에 분노해서 갑자기 입장을 바꾸는 바람에 3일전 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승부가 결정된 시점이라 그리 신경은 안 쓰이지만 안 그래도 억울한 유가족 괴롭히지는 맙시다.
 
제가 민주당 출입기자들에게 들으니 문재인 진영에서 의사 협회 눈치보면서 배짱으로 유가족 대하다가 신해철씨 매형(서울 법대 출신에 모 증권회사 사장 이십니다.)이 분노해서 갈아탄 거라고 하더군요. 해철씨가 생전에 그리도 공들이고 지지해 주었으며 엄청난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민주당이 그리 나온다면 누구나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고 멀어질 수 밖에 없는데 왜 유가족을 박그네랑 동일시 하면서 공격하는지 참...
 
 
각설하고 오늘은 어제 예고한 것처럼 더 상세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시사인 주진우 기자와 MBC 허무호 기자 녹음 파일입니다. 주진우 는 잘 알지만 허무호는 잘 모르실텐데 2012년 대선 전야에 말레이시아에서 인터뷰를 가장하여 김정남을 만나 한국 혹은 미국으로의 망명을 성사시켜 북풍으로 선거판을 엎으려던 프로젝트의 주인공 이십니다. 그 당시 이상호 기자가 이를 한완상과 문재인측으로부터 입수한 후 허무호 기자를 공격하여 결국 무산되었죠. 한 마디로 현재 MBC 역행을 주도하는 경영진의 충실한 하수인이며 극우성향 언론인입니다.
 
김성수씨는 원래 시사인과 딴지 김찬규 편집인 그리고 한겨레 정의길 기자와의 파일 공개를 주장햇는데 제가 균형이 안 맞는다고 강력히 브레이크를 걸어 좌, 우를 대변하는 대표 인물들로 공개 합니다. 딴지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지만 한겨레 정의길 기자는 제가 나름 존중하는 인ㅁㅜㄹ이며 이번 순실 사태에서 국민 공익을 위해 힘 쓴 분이기에 저는 끝까지 공개를 저지하려 합니다.
 
이 파일을 들어보면 주진우 기자는 처음에 정보를 접한 후 관심을 표명하다 한완상, 문재인이 깊숙이 연관된 것을 알게 되자 기자로써의 본분을 버립니다. 증거 자료를 받은 후에도 한완상, 카터제단, SVETLANA BROZ씨에게 연락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아서 김성수 씨를 화나게 한 후 일방적으로 취재 종료를 선언 합니다.(파일 3)
 
허무호 기자는 2013년 여름 김성수씨와 방콕에서 만났었다고 합니다.(당시 태국 특파원) 그리고 그 자리에서 김성수씨가 " 당신들이 MB와 근혜 눈치를 보며 보도를 하지 않으면 장성택과 같은 거물급들이 처형되고 김정은이 광기를 표출시키며 핵실험을 무제한적으로 하여 결국 전쟁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다" 라고 애기하는데 정말로 5개월 후 장성택이 처형되고나서 허무호 기자에게 절규하며 항의하는 내용입니다. (절규 장면은 그의 요구로 삭제했습니다.)
 
 
주진우 파일1,2 - https://www.youtube.com/watch?v=LvuCPJxG1EY
주진우 파일 3 -   https://www.youtube.com/watch?v=MVUjwFwNHSU
허무호 파일    -    https://www.youtube.com/watch?v=r5xV0TMTphQ
허무호 파일    -   https://www.youtube.com/watch?v=r5xV0TMTphQ MBC 허무호 장성택 처형 통화         
 
 
2. 김정남 암살 당일 산케이 신문 구로다 기자와의 통화
 
김성수씨는 구로다 기자와 2013년 5월 경 처음 컨택이 되었었는데 처음에 구로다씨가 그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여 피하려하자 그에게 "김한솔이 이번 9월 경 프랑스 행정대학원에 진학한다" 고 말하였고 실제로 9월에 그랑제꼴에 입학하자 구로다씨가 놀라서 대화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구로다씨에게 컨택한 이유는 다름 아니라 그가 김정남과 다이렉트 커넥션을 가지고 있어서 인데 그런 구로다도 모르는 정보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자 구로다씨는 그를 상업적인 후지 티비 기자들과 엮으려 했고 이에 김성수씨가 반발하면서 결국 보도가 못돼었습니다. (녹음 파일)
그 후 2013년 9월에 김성수씨가 장성택 처형을 예측한 것이 12월에 현실로 드러나며 김성수씨를 피하던 구로다가 다시 그와 대화를 진행하는 내용입니다.
 
그 당시 구로다씨에게 컨택한 이유는 다름 아니라 그가 김정남과 다이렉트 커넥션을 가지고 있어서 인데 그런 구로다도 모르는 정보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자 구로다씨는 그를 상업적인 후지 티비 기자들과 엮으려 했고 이에 김성수씨가 반발하면서 결국 보도가 못돼었습니다. (녹음 파일)
그 후 2013년 9월에 김성수씨가 장성택 처형을 예측한 것이 12월에 현실로 드러나며 김성수씨를 피하던 구로다가 다시 그와 대화를 진행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김성수씨는 김정남 암살 6일 전인 8일 날 이미 암살 정보를 러시아의 고위직으로부터 입수하였는데 양치기 소년이 될 것 같아 주저하다 김정남과 커넥션이 잇는 구로다에게 전화를 하여 알려주려 했는데 당일 구로다의 음주때문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9L_N3npzgU 산케이 구로다 2013년 9월 김한솔 프랑스 대학 입학 후 대화
https://www.youtube.com/watch?v=EO9GWi1aFIA 김정남 암살 당일 산케이 구로다 특파원과 대화
 
 
3. CNN 유럽 지사장 ATTIKA SHUBERT - CNN의 대표적 스타 아나운서이자 언론인인 ATTIKA와는 2012년 4월 처음 컨택이 되었고 처음 미친 사람 취급하던 ATTIKA씨가 증거 자료 몇 개를 확인 후 그를 런던으로 초청하여 통역 대동하에 2차례 정식 방송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더 많은 자료를 건네받은 후 보도를 자신했지만 결국 경영진과 그리고 더 큰 외압으로 인해 힘들다는 의사만 피력한채 보도를 포기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mcAixDF-4E  CNN 유럽 지국장 ATTIKA SHUBERT
 
4. 알자지라 해리포셋  -  한솔이가 입학했던 보스니아 모스타르는 무슬림, 카톨릭, 정교회가 뒤섞여 매우 위험한 지역이며 보스니아는 전 국민의 5 프로 가량이 무슬림인 나라이고 유고 내전 당시 알자지라의 소유주인 카타르 왕실이 보스니아 무슬림 민병대를 지원해 주어서 보스니아 사라예보에는 알자지라 발칸이라는 거대한 언론 기업이 들어서 있다고 합니다. 김성수 씨는 그래서 알자지라 한국 특파원을 컨택했고 그와 정보를 교류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AKOgyjPB7c  알자지라 특파원 해리 포셋 장성택 처형 후 통화
 
 
지금까지 공개한 파일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더 중요한 자료는 문재인 당선이 확정된 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정중히 말씀 드립니다. 제게 고마워 하십쇼. 지금 제게 발광하는 이들은 이 파일의 위험성을 자인하는 분들이며 그만큼 안철수, 문재인 진영에겐 치명타가 될 수 있었는데 민주 진영이 수구세력에게 당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문재인과 안철수 진영 내의 진보 세력을 궤멸시키려고 하던 김성수씨를 제가 어르고 달래서 겨우 막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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