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마비에 나태했는데 새옷 나왔단 소식 듣고 언능 들어가서
킷 비싸다 징징 ㅠㅠ 하다가 결국 하나 질렀는데
사랑옷 나왔어용 히히
모션은 정말 정신사나운데...! 옷 너무 이쁘네요!
쟁여둔 진보라 지염이 별로 없던 관계로 ......... 신발은 2012 프늅신? 을 신었어요 ㅠㅠㅠ
일염값은 또 갑자기 왜 이난리래욬ㅋㅋㅋㅋㅋ
그래도 제법 어울리는게 함정!
허리손 척척
선물보따리 척척
역시 이 옷의 훈훈한 점은
머플러 밑으로 드러난 목선+쇄골과 약간 드러난 옆구리, 반쯤 걷어붙인 소매로 드러난 손목인듯*-_-*
염앰값좀 제대로 돌아오면 신발도 염질해서 같이 신고싶네요 ㅠㅠ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