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qazwsx202/10026993479 이미지 출처
피쳐폰 시절에 이것만 잡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스토리도 탄탄했고 이벤트 컷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죠.
몰래 결제해서 부활하는 맛!
제 인생 첫번째 턴제 rpg 게임이었어요.
캐릭터는 주인공 법사, 여격투가?, 여자엘프, 마스코트 거너?
이런 구성이었는데 전 아직도 주인공이 남자라는게... 안믿기네요.
가운데 녹색 옷 입은 애가 주인공입니다.
모바일게임 하다보면 피쳐폰 시절이 그립달지... 영웅서기나 테일즈 위버, 엘란 스토리. 이런 게임들은 리메이크 됐으면 하지만 어른들의 사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