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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81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나오★
추천 : 10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0/03/07 15:05:34
평소에 그냥 친하게알고지내던
좀 과하게친했던 여자사람이
고백했네요 ㅎㅎ;;
처음엔 비호감이었는데
자꾸보면 정들어서
좋다고 ㅋㅋ;;
그런데 ...
그런데 어케해야하나요;;
고백한사람이 진짜;;
저랑은 안어울릴정도로
예뻐요 ㅠ.ㅠ
제가 상당히
못생긴편인뎁...
괜히 사귀다가 욕먹을거같고
오크가
미쳤다고 ㅋㅋ
아 ㅠ.ㅠ
놓치고 싶지않은데 ㅠ.ㅠ
아... 잘생각해보니
이것도 어장관리인가?;;
아... 내가아무리 볍신이라지만
진심을 모르겟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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