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는 못 했어도 9일의 본투표에는 무조건 달님을 위해 투표하러 갑니다. 달님에 대한 제 의지는 절대로 변하지 안씁니다!!!!!!! 이 곳(대구)에서도 내가 아는 거의 모든 사림들에게 문자를 보냈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굳건한 지지자들은 절대로 의리를 배신 할 수가 없습니다. 신념은 총안도 막는다잖아요.
전 투표한 사람들에게 선태의 방식과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제가 술을 산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물론 약간의 압박은 했었죠.ㅎㅎㅎ
너무 긴장들 하지 마십시요.
전에도 그랬지만, 끝까지 지켜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