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로 강력하게 추천버튼눌러드림

소리없이 추천

ㅋㅋㅋ냥이는 키워봐야 더 진가를 알 수 있져...
나만 알라고 강력하게 추천하지 않았는데!!

이불에 파묻혀 있는 고양이는 특히 더!!!!!!!!!!!!!!

털과의 전쟁에 입성한 것을 축하한다 낯선 이여.


일단 반년 후에 봅시다 ㅋㅋ
지금은 별로 안 빠질 거에요 ㅋㅋ
1코숏 1페르시안 친칠라 보유자의 눈물 ㅠㅠ

이제 커가면서 집사에게 더의지하고
무장해제하고 성묘가돼면 더깊이빠집니다ㅋㅋㅋ
성묘의매력은 따로있기도하고 병신미가 쎄져요ㅋㅋ

오호 귀엽군요 근데 털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오구오구 우리 둘째랑 닮았네요 ~ ♥

저도 제 고양이랑 강아지 투척합니다.

저희애랑 닮았어요 ㅋㅋ 오구오구 귀요워라 ㅎㅎ

우리 고양이랑 닮았어요 2  - 폰에 사진이 없어서 그렇지 어렸을땐 완전똑같네요 ㅋㅋㅋ

축하드려요~ 저도 페르시안키웁니다 털은 생각보다 많이 안빠져요 그냥 앙고라이거니 생각하면요

이렇게 잠들어도 놀라지 마시고 침착하게 카메라를 꺼내시면 됩니다. 털빠짐의 세계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위에 팔에 털빠진거 보구 커피먹다 뿜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엽긔~~~

소마루//냥이를 안고 검은코트!!!!
대단한 용자십니다

세상엔 꽝고양이도 존재합니다.
10년같이 산 첫째는 만지는것은 물론 애교없고 다리 아프고 혼내면 현관에 실례하고..
개묘차가 엄청 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도 이뻐!!

1 털공장 종입니다

세마리 중성묘 키우고있는데요
이미 키우신다니 어쩔수없지만
안키우시는데 키우실 예정이셨으면 말렸을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키우자마자 비염도 같이 키우고있구요
제가 저한테 쓰는 돈보다 더 많이 들고요
이건 뽑기운인데 유독 한놈이 새벽마다 울어재껴서
숙면을 못한지 1년정도 됩니다
가죽의자가 몰골이 처참해졌고
밥먹을때 털을 반찬삼아 먹는건 예사라
언젠간 저도 헤어볼 토할듯
그러니까 남들한테는 추천못해드리는거에요
저만 키울라고요

고양이키우는데는 사람키우는것만큼 돈들고 키우기도 어렵습니다

# 상당한 금액의 병원비 등의 금전적 부담
# 침대나 이불에 똥오줌 테러를 하는 경우가 생길 때 경험하는 지옥
# 동거인의 불만 발생시 해결의 어려움
# 뒤늦게라도 알러지가 생길 가능성
등등... 추천할 수 없는 이유는 많아요.

페르시안 친칠라 정모인가...

코숏2,터앙단모1,스피츠1 키우는.. 아니 모시는 집사입니다.
털요?? 이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하하하

우리냥이랑 같은종이네요...
넘넘넘 사랑스러워요
애교짱짱걸!

요넘들 털도 장난 아닙니다 ㅠㅠ

옷이라도 입히면 '얼음'

페르시안 친칠라 정모인가 2

공기 반 털 반의 세계에 발들인 것을 환영합니다.

검은색 코트가 아니라 검은색 잠바 입니다 ㅋㅋ

어서와 털폭탄은 처음이지?

여름에 털 시원하게 밀었는데 슬금슬금 자라더니 다시 털뿜ㄷㄷ 그래도 귀여우니까 참습니다ㅜㅜ

여기가 친칠라 정모장소라면서요???

털뿜

페르시안 친칠라 정모 참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