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친구들은 여러가지 rpg 현질하면서 할때 저는 한 우물만 판다고 하다가 6년째 하고있네요 ㅎㅎ
그때는 LOL이 나오기 전이고... 워크로 도타할때였는데.. 도타2를 시작한지는 1년째 됬네요.
지금은 친구들이 비교적 쉬운 LOL로 갈아탔고... 친구도없이 혼자 쓸쓸이 솔큐돌리고 있습니다.
솔큐로 승률 50% 간당히 넘기는거보면... 그닥 잘하진 않네요 ㅠㅠ 재능이 없나봄..
호주 거주중이라서 호주서버만 하고있습니다. 왠만한 도타 잡지식은 알고있으니까 댓글로 뭐든지 물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