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윈의 전 보컬 미하일 키스케가 만든 Place Vendome 의 두번째 앨범 Street of Fire 에 수록된 곡입니다.
멜로딕 계열의 메탈을 들어보신 분이라면 아마 한두번씩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헬로윈의 전성기를 함께한 보컬이자 아반타시아의 앨범에 많이 등장하니까요(신기하게 토비아스가 쓴 곡이 키스케와 죽이 잘 맞아서...)
거기다가 게스트로 참여한 앨범이 굉장히 많습니다. 워낙 오래 활동해서 그런감...
목소리가 깔끔하게 들린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