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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엄마가 아들을 영업~
게시물ID : sisa_923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컬러체인지
추천 : 17
조회수 : 6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5/08 00:32:22
50대 엄마임. 20십대 아들은
5번찍겠다고~~~ 
잠자리에 들려는데 아들이 야식으로 국수 삶아달라고? (다른때 같았으면 등짝 스매싱)  하지만 꾹 참고 아들 영업성공!
인증샷 찍어오면 보너스로 용돈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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