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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도 없으니 고양이 자랑이나 해볼까!
게시물ID : animal_111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뇨로로로롱
추천 : 6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05 17:16:16
오유!
안녕하세요. 칼바람이 부는 하루입니다. 너무 추워요.
추울 땐 고양이지요. 후후후후훗





이 영악한 괴수는 즈히집 고양이 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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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지만 암컷으로 착각하고 중성화 수술시 배털을 깎은 굴욕사가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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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3일 밤을 샌 디자이너처럼 잠을 미친듯이 잤습니다. 
잠을 너무 자서 아픈 줄 알았어요.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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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도 하반신은 누워있습니다. 
왜 때문이죠. 

고양이는 주인을 보고 따라한다던데... 시무룩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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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이렇게 시건방진 면모를 뽐내는 고양이로 변하였습니다. 

"어서 나를 만져라 인간!!"

하지만 배를 만지면 아타만티움으로 긁힙니다. 











이런 다시 일하러 가야겠어요 그럼 안녕히!


역시 급 안녕이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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