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손흥민(21) 류승우(20),
카를루스 박정빈(19),
FC낭트 정충근(18),
알메리아 김영규(18), 김우홍(19),
바로셀로나 백승호(16살), 이승우(14살), 장결희(14살),
말라가 장인석(13살),
세비야 윤태준(13살) 정대영(17)
비야레알 안준혁(14살) 양재우(12),
함부르크 김동수(19) 권로만(18),
헤타페 김성민(15) 이정준(16),
데포르티보 윤재용(18) 구본혁(15)
발렌시아 이강인(12),
비야돌리드 이근도(15) 김재민(14) 심성호(14),
프랑크프르트 서정민(10)
향후 5~7년 후 한국 축구 기대되지 않습니까?
골기퍼만 없지만 김로만 집어 넣고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