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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슬픔
게시물ID : gomin_1279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붕이
추천 : 1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05 21:23:14
홍대에서 서서 알바하는 노동자에요
30분 쉬는타임에 잠깐 커피숍을갔는데 
글쎄 아메리카노가... 아메리카노가 4천원..
점원이 친절하고 반짝반짝하는 눈빛으로 봐서
결국 사마심..(소심 소심) 
 마시고 돈아깝다고 엄청 후회했는데  
더 큰 문제는 마시고나서 일하니깐 
두통이 ...하 머리를 토르가 묠니르로 때리는거 같네요 ㅜㅜ

이래저래 우울 ㅠ 
하소연할곳이없어서 여기서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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