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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9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여닝★
추천 : 19
조회수 : 1068회
댓글수 : 100개
등록시간 : 2015/07/28 09:02:38
엄마는 나팔관 한쪽이 없고 한쪽은 막혀서
널만나는걱 쉽지가 않아
이번에 채취도 잘하고 3일배아가된
널 잠시 만났는데 잠시 만나고 헤어졌구나...
채취하는 고통 과배란맞는 아픔 시간
다참을테니까 백팔배도 드릴꺼야
그니깐 엄마한테 빨리와주라..
엄마가진짜 이렇게 빌께
여보미안해..문제가 다 나한테 있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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