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이고 꽤 오래된 영화 입니다.
바보같은 형이 있고 좀 잘나가는 동생이 있는데 동생과 그 부인이 바보같은 형을 위해
영화? 비스무리한 체험을 하게 해주려고 했는데 진짜 범죄같은데에 빠져버려서
암살자를 처리하고.. 그 자기 자신을 스팬서 라고 생각하고 다니면서
나중엔 러시아 KGB랑도 엮여서 어찌되다가 맨 마지막씬에는 FBI인가 CIA가 나와서 어쩌고 해서 끝났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