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믿음이다.
과학은 사실을 추구하는 학문이다.
기독교신자들은 성경의 허구를 애써 과학적으로 짜맞추려고 할 필요 없다.
어차피 전혀 설득력이 없다.
과학과 역사적 사실들을 그냥 무시하고, 믿음은 주님의 선물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충직한 종으로서 그냥 믿어라!
충직한 개는 아무리 옳은 말을 하고 이성적인 사람에게도 짖어대며 자신의 주인만을 따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