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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79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nkSHIKA![](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2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05 23:44:19
오늘 너무 춥고 몸도 안좋아서 초저녁부터 전기장판 뜨겁게 틀어놓고 잤거든요..
보통은 같이사는 애가 기본 10시넘어서 요즘엔 12시 다 되어야 들어오는데
오늘은 9시 좀 넘으니깐 들어오더라구요
근데 제가 없다고 생각했나봐요
무슨 면접인가 피티를 준비하는지 연신 뭐라뭐라 얘기하고
혼자 막 삑사리 나도록 노래를 부르는데 ㅠㅠㅠㅠㅠ
지금 나가면 되게 민망하겠죠? ㅠㅠㅠ
하 ㅠㅠㅠㅠㅠㅠ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잘때까지 기다릴수도없고 ㅠㅠ 하필 내일 토요일이라 학교도 안가서 늦게잘거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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