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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칼문 이었는데.... 점점 제가 멘붕올거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923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닝
추천 : 2
조회수 : 11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08 10:22:43
하....... 군게를 오는게 아니었어........
청년들의 아픔을 느껴서 위로하러 왔다가
어느새 집단광기의 현장들을 목격.
정리해야될게 많은데..
아직 청산해야될게 많은데.
보면볼수록.
집단 광기의 현장들을 보다보니.
내가 지금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 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내가 보고 들은것이 정녕 진실인 것인가
아니면 화려한 겉표지에 속아 저게 내꺼였으면 하면서
하루하루 설레이다가
막상열어보니 오크가 등장하는 야ㄷ......
의식이 왜 이리로 흘러가냐
이럴줄 알았으면 사전투표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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