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홍감탱이라고 부르면 되것네.
홍감탱이 찍은 꼰대들은 앞으로 영감탱이 소리 들어도 "아나스타샤 이게 인생의 진리지"라고 외치길 바란다.
나중엔 호로자식도 친근감의 표현이라는 개소리 들리겠구나!
틀딱은 상대적 비하라 반대 했는데 내가 잘못했네.
영감탱이가 비하 목적이 아니면 틀딱도 비하가 아니었네?
발정제 홍감탱이야 친밀해서 좋냐?
손주가 나중에 어이 영감탱이하면 황홀경에 바지지리지나 마라.
악의를 가지고 이야기 해놓고 말같지 않은 소리하는 꼬라지 아효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