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말로, "무슨 약을 빨았길래"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국민의당은 진짜 약빨고 네거티브만 올인했나 소리 들어도 아무렇지 않은 상황에 직면한듯 합니다.
안철수의 최대 패착은 국민의당과 함께 한 것입니다.
안철수 진성 지지자분들은 반드시 이 부분을 제대로 복기해야 할겁니다. 주변인 클라스가 조폭동원 차떼기 하다하다 마약사범까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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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고흥무(54) 국민의당 대구광역시당 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이 1990년대와 2000년대 청소년보호법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아래 마약류관리법) 등을 위반해 수감생활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