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극우 논객인 조 대표는 7일 공개된 ‘조갑제TV’를 통해 이처럼 주장하며 “앞으로 48시간 이후의 세상에 대해 마음을 비우고 머리를 맑게 한 뒤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선은 사실상 문 후보 당선으로 결정됐으니 보수 세력은 차기 정권에 맞서 보수·중도 연합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방송에서 조 대표는 여론조사 추이에 따라 문 후보가 45~48%, 홍 후보가 30% 내외, 안 후보가 15% 안팎,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각 5%에서 10% 정도를 득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극우꼴통수구인 조갑제가 예상한 수치인데 저는 홍감탱이가 절대로 25 넘지못할거라봅니다
그래서 저는 문재인후보가 50%넘을수 있다고 보는겁니다
희망득표 박근혜보다많은 52% !!
막판영업으로 초과달성합시다
문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