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카우보이 비밥의 국내판 엔딩 일본판의 엔딩인 가 상당한 명곡이였기에 오리지널 곡 제작에 대한 우려의 의견도 상당히 있었지만, 공개되자 극찬이 쏟아졌다고하네요. 작품의 분위기와도 잘 맞고 심지어 일본판보다 훨씬 더 좋다는 의견도 매우 많이 나오는, 여러 의미에서 폭발하는 간지를 뽐내는 숨겨진명곡입니다.. 국내 노래방에도 수록되어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박완규의 정규 앨범에는 실려있지 않지만, 투니버스 OST앨범에 실려있다고하네요. 많은 팬들이 박완규의 숨겨진 명곡으로 손꼽고 있습니다.. 밑에껀 라이브영상 가사 그리 쉽지만은 않았어 지친 나의 영혼을 다시 돌아보며 산다는게 내겐 너그럽지 못했던 세상 모든 것들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 수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Oh.. 되돌릴 순 없어.. 나의 가슴속에 담아둔 나의 작은 소원은 나의 인생이 끝나는 날 내가 살아왔던 날들은 나쁘진 않다고, 누군가 말해줄 수 있다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아무도 알 수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Oh.. 되돌릴 순 없어.. - 간주 -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Oh.. 되돌릴 순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Oh.. 되돌릴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