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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가고있는 오빠에게 실수를했어요
게시물ID : gomin_923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Noa
추천 : 1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2/02 11:08:16
말그대로 괜히 심술이나서 마음에도없는 말
(여자랑 놀고있는것도 아니었는데 
괜히..나도남자랑 놀아야지 이런식ㅠ)
과 행동을 해서 오빠가 화도나고 삐친거같아요
화났냐고물어봐도 아니라고만하구...
주변에ㅈ물어봐도 제가잘못했다고하구요..
오빠화풀어주려고 해두 화났냐고물어보는말에
아니라는단답만ㅠㅠ
아는언니는 입장바꿔생각해서
그오빠가 화났냐고물어보면 응 이라고하겠냐고..
그저화났냐고만물어보면 짜증만나고답답할뿐이라며
저보구 연애고자라구ㅜㅜㅜㅜ혼나써영..
이오빠놓치기싫은데... 어떤식으로 풀어야할까요?
남성분들 조언좀해쥬세여ㅜㅜㅜ
참고로 이오빤 약간소심에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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