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터쪽은 거의 관심을 끊고... 다른 방면 튜닝의 눈을 돌려가지고..
컴터 업글안한지 꽤 되었습니다..
13년초에 보드 씨퓨 업글한게 다입니다..
작년말엔 아벡시아 16기가 오버램도 팔아버리고..ㅡㅡ; 삼성램 4기가 두장 끼고 있습니다..
어제 마침 290 매물 괜찮은게 눈에 띄여 업글을했는데
하나 업글하니까 욕심이 끝도 없이 샘솟는군요.
HOT스웰-E를 가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
저같이 가난한 월급쟁이의 능력으로는 부담되는 가격이기때문에..
4790k혹은 1231v3를 보고 있습니다.
과연 넘어가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