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육감선거때 남편이 전교조라 교욱감 진보쪽 안뽑으면 안된다고 하니까 빨갱이냐고 씨알도 안먹히던 우리집
오늘 마지막으로 읍소작전이라도 할요량으로 민주단에서 받은 임명장보여주며 나. 중요한사람이다 하고 일단 강조를 하고... 청와대 취임식갈수도 초청될수있다 라고 양념치고
홍준표가보낸 문자보여주면서 박빙이라 질수가있다
주위에 사전투표여론을 흘리며
젊은 사람들은 느슨해져서 4.5 로 흩어지고 늙은사람들은 2.3우오 결집하고 있다는 이야기 등을 했더니
뭐 문재인자체는 나쁜 사람 아니니 이번에는 찍어준다네요 ㅠㅠ
여러분들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부모님 설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