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요 예전에 오유에서 베오베간 글들 뭐 예를들면 남자는 군대가고 뭐 이런글 있잖아요 그거 보고 생각했다가 지금 글 쓰는건데 그런데 저는 군대에대해서 말하자는게 아니구요 여자들이 사회 생활하다가 결혼을 하잖아요(독신주의자 등등 뺴고) 그럴때요 남자의 돈이나 능력을 보고 결혼한다는게요 저는 참 좀 그렇거든요 ?? 돈도 좋죠 능력도 좋고... 하지만 사랑은 필요 없는건가요 ?? 생각해보세요 남성분들이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서 돈 잘벌고 그러면 여자들이 따라온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 말도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공부하고 돈 잘 벌고는 흠 이런말에 비유 하기는좀 그렇지만 여자를 산다는??거 같다는... 그리고 어느 자료에서도 봤는데 현재 교제중인 여성들한테 물어본 자료였는데 질문이 현재 교제중인데 재벌2세가 고백한다면 재벌2세와 결혼하냐는 식의 질문통계였는데 거기서 40~50퍼센트였나 그정도가 현재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재벌2세와 결혼한다 였거든요.. 돈이 좋긴 좋지만 결혼의 의미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족을 이루며 돕고 도우며 사는걸로 아는데 저 통계를 보고 여태까지의 말들을 들어보면 왠지 여자들이 나쁜의미로 자신을 결혼을 전제로 팔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몇글자 적어봤네요; (쓰고 보니 모든 여성들이 그렇다는거 같이 나왔네요 ;; 모두 그렇다는건 아니고 저 통계에 있는 40~50프로의 여성들을 말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