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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삽니다. 장인어른 저도 친근하게 부릅니다.
게시물ID : sisa_924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노동자
추천 : 18
조회수 : 17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08 16:56:40
처음엔 장인어른 하다가 좀 친해지고 아버님 아버님 하고 지금은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전화해서 '아버지 오늘 술 한잔 하시지요' 하고요
 
 
그럼 '그래 아들 어여 온나' 하죠.
 
 
영감탱이는 무슨;;;
출처 그리고 장인어른은 홍준표를 지지하시고... 꺄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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