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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24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Fia
추천 : 0
조회수 : 14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02 18:46:32
진심 훈남인데
저런 훈남이 나같은 여잘 좋아할리 없지 할정도로 훈남..
근데 같이 밥을 먹는데
"누나는 나중에 아들낳으면 어떻게 키울거예요?"
이러길래
"아 난 진짜 공부공부 안하고 애가 잘하는거 뭔지 빨리 알아서 그거 시켜줄거야. 근데 너무 공부 안하면 어쩌지 ㅋ"
이랬더니
그 연하훈남이가 눈웃음 치면서
"아 그건 걱정마요. 내가 공부시키면서 키울거니까 괜찮아요."
요래요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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