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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9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카스
추천 : 5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3 23:22:28
"
쉼
오늘도 당신을 품었습니다.
우리가 지켜낸 손깍지 사이로
그대 잔상이 흘러 넘쳤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보냈습니다.
그대 없는 빈 방이 어지러워
다시 찾아 부를 것을 나는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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