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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와이프가 별난바가 먹고싶답니다.
게시물ID : baby_9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조주의보
추천 : 1
조회수 : 136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7/28 16:15:53
찾아보니 단종됐다고 하던데요....

어떻게 구할수 있는 방법이나 

냉장고에 유물로써 보관하시는분이 계실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고대유물급이면 먹진못하겠지만

그래도 구하기위해 노력한 모습은 보여주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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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6:24:00추천 1
임산부가 그런 유물을 먹어도 될까요 ^^;;
댓글 0개 ▲
2015-07-28 16:57:23추천 1
사탕에 초콜릿을 입히고 아이스크림으로 감싸서 비슷하게 만드는 편이 훨씬..
댓글 0개 ▲
2015-07-28 17:46:40추천 0
ㅋㅋㅋㅋ우짜노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5-07-28 17:48:14추천 0
어릴적에 항상 1순위로 사먹던 별난바;
댓글 0개 ▲
2015-07-28 17:56:10추천 0
다이소 같은데서 파는 아이스크림 틀에 더위사냥 녹여서 넣고 막대에 사탕 꽂아 초코 발라서 얼리는건 어떠신가요...
댓글 0개 ▲
2015-07-28 19:58:10추천 0
와이프가 꼭 그거여야만 한답니다ㅠㅠ
댓글 0개 ▲
2015-07-28 21:20:58추천 0
만드세요...!
댓글 0개 ▲
2015-07-28 22:11:47추천 1
이렇게 신경써주는 남편을 두신 와이프분이 부러워요ㅎㅎ
전 지금 임신8개월차인데요..
초반에 김밥먹고싶다고 늦은밤에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차빼서 김밥사서오면 차댈데 없어진다고
안사다주던데..ㅠㅠ
24시간하는곳 많은 김밥인데도 말이죠..ㅠㅠ
임신했을때 잘못하면 평생간다는말이 이해가요ㅋ
사소한것도 관심가져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세요~
댓글 0개 ▲
2015-07-29 11:42:53추천 0
세상에...ㅋㅋㅋㅋ 메가톤 빙빙바 캔디바 찾던 내가 대견하게 느껴질 정도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별난바 참 맛있었는데...
댓글 0개 ▲
2015-07-29 23:57:11추천 0
아쉬운데로 돼지바에 테이프 붙이고
매직으로 별난바 라고써서 드리세요
없는거 성의라도 보여야 할듯요
댓글 0개 ▲
2015-07-30 11:04:58추천 0
입덧이심해져서ㅠㅠ
댓글 0개 ▲
2015-07-30 13:08:00추천 0
타협이 안되는건...
참 어렵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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