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좋은 기회를 제목을 어떻게 지어야 많은 분들이 보고 누리실지.. (제목 학원 수강생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 해주시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오유 눈팅.. 몇 년차인지.. 유행어도 많이 아는데.. 꿀 발라놨어요..도 알고... 안 생겨요..도 알고... 베오베 모든 게시물 다 본.....ㅎ (주절주절 오유인으로 봐달라고..^^;) 사람입니다.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kbs2 아침뉴스타임에서 작가로 일 하고 있는데요.. 프로그램 중에 주부를 위한 오전 11시라는 주제로 오전 11시를 즐기는 주부님을 구하고 있어요~ 4~5명 정도. 어떤 촬영인지 궁금하시죠~?ㅎ 3월 9일, 10일, 11일 중 하루(10일 강추) 대학로 '선돌극장'에 오전 10시 반까지 가서 11시부터 시작되는 연극(이라기 보단 소설가가 읽어주는 소설)을 감상하시면 되요. 공연 중에 커피와 다과 제공되고요.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보는 공연이거든요) 모든건 다 무료로! 저희가 제공합니다. (촬영 마무리 예상 시간은 오후 3시예요) 오유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주부님들 보다는.. 어리거나 많거나 남성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걸 알고있기에....ㅎ 어머님께 연극 한 편 보여드리고 싶거나 주위에 아는 분들 있으면 연락주세요 (주부 연령층은 30대부터 50대까지.. 딱히 상관은 없어요) 너무 급하게 구하게되서 아쉽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오유분들은 매너유저시라 핸폰 번호를 남겨도 될 거 같지만... 핸폰은 메일 주신 분들에 한해서 제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전번을 남기신 분에게도 제가 전화 드릴게요) 제 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많은 연락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