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디스코드vs소드(3)-
소드랑 디스코드가 교전하는 도중 갑자기 [갓·비스트]시스템이 갑자기 발생했다.
"어떻게 된거야?! 아직 쓰지도 않았는데?!"
소드는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시스템을 끌려고 온갓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콕피트가 시스템에의해 변형되고 있었다.
소드는 변형되는걸 발굽으로 막아도 소용이 없었다.
"호오~ 더 재밌어 지겠는걸?"
디스코드는 자기 의자에앉아서 소드가 변하는걸 즐기고 있었다.
"그...그만둬!!"
소드는 소리쳤지만 여전히 듣지 않았다.
그걸 보고있는 디스코드는 맘 편하게 검게탄 팝콘을 먹고 있었다.
소드는 어떻게 멈출지 막막하고 있었다.
그러자....전에 아버지가 말해주신 말이 떠올랐다.
[넌 내 아들이니 잘 해낼거라 믿는다.]
"아버지...."
그리고선 소드는 자신의 검을 꺼내서 자기 앞다리를 검을로 찔렀다.
"크윽!!!"
그러자 델타SR이 동작을 멈추면서 갓 비스트 시스템이 종료되가고 있었다.
"데..델타! 이제 진정됬냐?!"
소드의 앞다리는 피가 흘러내리고 상처가 쑤시기도 했지만, 소드는 그 고통을 참으며 정신을 잃지 않았다.
그러자 델타도 소드의 마음이 닿았는지 갓 비스트 시스템이 완전 종료 됬다.
"쳇~! 이제 재미 있어질려고 했는데.."
디스코드는 조금 실망을 한 표정이었다.
그리고 소드는 디스코드를 바라보며..
"자! 이제부터가 진짜..."
"디스코드!!"
그러자 누군가가 디스코드를 불렀다.
"!!!!!"
다음에